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2026년 8월 1일자 기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특검팀은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특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소환하여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약 4년 전 진행된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하여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윤 의원이 이전 부지 결정이나 건설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윤 의원은 조사에 임하기 전 기자들에게 '대통령실 이전 공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가 종료되고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 진행된 것이며,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의리가 대통령실 이전 TF 팀장으로 재직할 당시 특혜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2022년 3월 대선 승리 이후, 일반 건설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인 '21그램'이 대통령실 이전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맡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무도 함께 제기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