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윤 전 대통령 및 배우자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 기간을 8월 23일까지 30일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되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올해 초 시작된 윤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미해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종합 특검 수사의 기간 연장안이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라 특검 수사 기간은 기존 7월 24일에서 8월 23일까지 30일간 연장됩니다. 또한,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검팀에 파견되는 공무원의 수도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종합 특검은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 의혹,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 그리고 해병대원 사망 사건 등 세 가지 별개의 조사를 통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되었던 개별 조사들이 주요 의혹들을 충분히 규명하지 못했다는 우려 속에 지난 2월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바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향후 법사위 전체회의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