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브리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경제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요lar]
S-Oil이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유 부문의 기록적인 수익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965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8월 3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국내 3대 정유사인 S-Oil이 올해 2분기 순이익 5,1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반등입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높은 정제마진과 윤활유 부문의 기록적인 수익입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해 글로벌 원유 및 정제 제품의 재고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공급 불안정성이 커진 것이 정제마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S-Oil의 2분기 매출은 약 11조 3,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9,650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의 3,440억 원 손실에서 벗어나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S-Oil은 울산에 약 9조 2,6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단지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 시설은 2026년 말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초부터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