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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과 우호 관계 확대 다짐... 친선 조약 65주년 기념 방문 마치고 귀국

[한 줄 요약] 북한 박태성 수상,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 및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Diplomacy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북한의 박태성 수상은 최근 3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며, 중국과의 양자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친선 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박 수상은 중국 리창 총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춰 북중 간의 전통적인 우호 및 협력 관계를 포괄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박 수상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를 비롯해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 고위 관리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참고로 양국이 1961년 7월 11일에 체결한 '친선,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에는 한쪽이 공격받을 경우 서로 방어에 나선다는 군사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북한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 역사 전시관을 참관하고, 베이징 지하철 관제 센터와 텐진의 친환경 에너지 시무 현장 등을 방문하며 중국의 발전상을 살펴보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박 수상은 전시관 방명록을 통해 중국 인민들이 현대적인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