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9%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실시된 내셔널 바로미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9%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이번 격주 조사에서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처음입니다. 반면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6%포인트 상승한 43%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은 334%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발표된 재산세 개편안에 대해서는 찬성 46%, 반대 41%로 나타났으나, 이번 개편이 전세 및 월세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55%에 달해 주거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0%로 변동이 없었으나,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한 23%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및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곳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