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브리프입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도서관, 관광,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적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회담에서 채휘영 한국 문화체육관성부 장관과 오조드벡 아마도비치 나자르베코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은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을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로 강조하며, 다가오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넓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호 문화 교류의 해 지정, 공동 도서관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한국어 교육을 위한 세종학당 확대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자르베코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내 독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서관 분야의 국제적 발전을 위해 한국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 분야의 교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실무 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국 문화부는 지난 월요일, 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