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미·일 외교장관, 튀르키예에서 만나 북핵 및 글로벌 안보 현안 논의 예정
2026년 7월 7일자 기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의 외교 수장들이 튀르키예에서 만나 북한 관련 이슈와 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우리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외교장관급 만남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중동 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급변하는 지정학적 도전 과제 속에서 한·미·일 3국의 안보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모으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북한, 중국, 러시아의 외교·경제·안보 밀착이 심화됨에 따라, 동북아시아와 글로벌 안보 지형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3국의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