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미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성욱 국무총리는 수요일 미한 주한 미국 대사인 미셸 스틸과 만나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고 동맹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 총리는 양국의 파트너십이 기존의 안보 영역을 넘어 경제와 문화 분야로까지 확장되었다고 언급하며, 스틸 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한 총리는 조선,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경제 협력과 상호 투자를 확대하여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스틸 대사는 안보와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강력한' 동맹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스틸 대사는 수십 년 전 한국을 떠날 때와 비교해 현재 한국이 이룬 눈부신 경제 성장과 글로벌 문화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굳건한 유대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