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여자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준결승 경기에서 차이완 타이베이 팀을 만나 1-2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경우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으며, 준결생에서 탈락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선수들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경기는 총 3번의 경기 중 2번을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는 이수진, 김한솔 선수가 대만 팀에 4-5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단식 경기에서 황정미 선수가 3-2의 열세를 극복하고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는 엄예진, 김연화 선수가 대만 팀을 상대로 4-5로 석패하며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동메달은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