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최근 국내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하나은행은 최근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은행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외부 해킹 세력이 은행의 '외점 영업 시스템'에 접속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보안 사고는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을 통해 100명 이상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신한은행 역시 약 25,000명의 고객으로부터 연간 소득, 이름,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연이은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보안 관리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