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윤규성 선수가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윤규성 선수가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품새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윤규성 선수는 총점 9.3800점을 기록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앞서 진행된 여자 개인전에서 정하은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윤규성 선수 또한 승전보를 전하며 한국 태권도 품새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윤규성 선수는 2018년 품새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강민성, 강완진 선수에 이어 세 번째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품새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품새에서 9.340점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 품새에서는 9.420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두 점수의 평균값으로 최종 승리가 결정되었으며, 태국의 나빈 핀타수트 선수를 0.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올해 24세인 윤규성 선수는 2024년 세계 품새 선수권 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로서,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자신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